금강초롱 3박한 사람입니다.
블로그에 침구류를 햇빛에 매일 말린다하여
뭐 어쩌다 한번 그러겠지 생각했는데
폭염에도 불구하고 사장님 내외분이 정말로 매일
침구류 갈아 끼우고 햇빛에 말리고 하시더군요.
그래서 이불이 뽀송뽀송했나봅니다.
덕분에 깨끗한 곳에서 쾌적하게 잘 묵고 갑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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