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마루펜션에서 30분 거리엔
태백에서 유명한
황지연못이 있습니다.
이 곳은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로도
유명합니다.
태백의 왠만한 행사는
이곳에서 진행된다고 보시면
됩니다.
그래서 그런지 태백주민들 또한 이 곳에서 자주 모이시고
황지연못에 대한 일종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.
황지연못은 4계절 내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.
이쁩니다.
황지연못의 전설은 황부자와 며느리에서 유래됩니다.
그 내용은 갤러리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으니
직접 보시는 것이 더 재밌을 것입니다.
다양한 조형물 또한 황지연못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.
"행복한 여행. 지금부터 시작입니다!!"
열기 닫기